[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불후의 명곡' 윤도현이 최정훈에게 '찐' 부러움을 드러낸다.
5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 618회는 여름을 맞아 돌아온 '록 페스티벌 in 울산' 특집으로 꾸며져 김창완 밴드, YB, 크라잉넛, 이승윤, 잔나비, 이무진, 터치드 등이 출연한다.
이날 토크대기실 MC 이찬원은 잔나비 최정훈에 "본인의 이름을 건 음악 프로그램 '더 시즌즈 최정훈의 밤의 공원'의 MC가 되셨다"고 축하 인사를 건넨다. 이에 최정훈은 "많이 어려운 거 같다. 시즌제라 얼마 안 남았는데, 끝날 때 되니까 적응이 됐다"고 소감을 전한다.
이찬원은 "그런데 보니까 춤도 추고 하시던데"라고 말을 건네고, 윤도현은 "나도 봤다. 진짜 부럽더라. (여자)아이들과 춤을 추더라. '퀸카' 춤이냐. 정말 너무 부럽다"고 반응한다.
또한 MC 김준현은 잔나비 의상에 대해 "언뜻 보면 옷을 한 벌 사서, 상하의 나눠 입은 느낌"이라고 말한다. 최정훈은 "오늘 저희 콘셉트는 뜨거움을 최대치로 만끽하겠다는 것"이라며 "오늘 최대한 통풍이 안 되는 옷을 입고 왔다"고 토로한다.
이에 김준현은 "저건 말벌이 쏴도 안 뚫린다"며 "그래도 로커는 가죽바지다"라고 웃음으로 ㄷ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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