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이상지 기자] 상큼 발랄한 써니의 핑크색 니트가 사랑스럽다.
써니는 지난 9일 SBS '룸메이트 시즌 2' 31회에서 핑크와 베이지 배색이 돋보이는 앙고라 니트를 착용했다. 요리를 하는 모습과 잘 어울리는 여성스러운 핑크 컬러 스웨터를 입어 귀여움을 더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료헤이의 친구가 보내 준 80kg 콩 한 가마로 두부와 메주를 직접 만드는 장면이 방송됐다.
써니가 착용한 핑크색 상의는 '그레이양 크롭 스웨터'다. 달콤한 마카롱이 연상되는 핑크색 니트다. 단독으로 입어도 좋고 레이어링 아이템으로 두루 활용 가능한 아이템이다. 앙고라가 믹스되어 부드러운 감촉과 포근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넉넉한 품으로 셔츠 위에 입기에도 좋다. 가격은 13만7000원이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이상지 기자 stnews@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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