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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언제나 유용한 '블루종 재킷 스타일링'
작성 : 2014년 12월 16일(화) 09:56

tvN '일리있는 사랑'캡처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이상지 기자] tvN '일리있는 사랑'은 어느 날 문득, 아내에게 또 다른 사랑이 찾아온다는 내용의 색다른 멜로 드라마다.

극중 이시영은 매혹적인 이성 앞에서 흔들리며 사춘기처럼 좌충우돌하는 아내의 모습을 연기한다. 캐릭터와 어울리는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보여줘 드라마에 더욱 이입하게 된다.

젊은 아내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캐주얼한 의상은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용적 스타일이다. 이시영은 지금 가장 유행하는 아이템인 블루종 재킷을 지난 9일 방송에서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이 날 이시영이 착용한 허리선까지 오는 짧은듯한 기장이 경쾌한 블루종은 피앤에이 바이 폴앤앨리스 제품이다. 전체적으로 슬림한 라인에 네크와 소맷단과 밑단을 이중 처리했다. 촉감이 부드러운 레이온 소재에 퀼팅 누빔 하여 포근하고 따스한 착용감이 돋보인다. 단품으로 가볍게 연출하거나 겨울철 코트 안에 함께 착용 가능하다. 가격은 13만 8000원이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이상지 기자 stnews@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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