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한류스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동방신기 유노윤호와 배우 김영광이 같은 니트로 상반된 느낌을 선보였다.
공항패션에서 착용한 유노윤호 니트가 지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9화에서 김영광이 착용한 니트와 같은 제품으로 알려지면서 두 스타의 같은 옷 다른 느낌의 니트가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노윤호과 김영광은 패셔니스타로의 면모를 뽐내며 각자의 개성에 맞는 스타일리쉬한 니트 스타일을 선보였다.
▶브랜드&제품정보 ? 코모도스퀘어(Comodo Square)
유노윤호는 네이비 컬러의 니트로 공항패션에 어울리는 내추럴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시크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피노키오'의 김영광은 신입기자 역할에 걸맞게 깔끔한 스타일로 카키컬러의 니트를 무스탕과 매치해 부드러우면서도 패셔너블함을 잃지 않았다.
두 스타가 선택한 하운드투스 체크 니트는 이번 시즌 대세아이템으로 겨울 아우터와 함께 매치 시, 포인트 아이템으로 세련된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하다.
유노윤호와 김영광의 하운드투스 니트는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캐주얼라인을 제안하는 '코모도스퀘어'(Comodo Square)의 제품으로 이번시즌 시베리아 탐험가들을 모티브로 한 헤비다운 점퍼 시리즈 '시베리아 익스플로러'를 선보이며, 젊은 소비자층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은애 기자 misskim321@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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