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엔시티(NCT) 해찬이 건강 회복 후 활동을 이어간다.
24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해찬의 정밀 검사 결과를 공개했다.
앞서 해찬은 어깨와 등에 통증을 호소해 SBS 음악방송 '인기가요'와 팬사인회에 불참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다행히 해찬은 어깨, 등 부위에 큰 이상은 없으며 일시적인 근육통이란 의료진의 진단을 받았다.
이에 소속사는 "당분간 해찬은 물리치료를 받으며 컨디션을 회복한 후 이번주 예정된 스케줄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찬이 속한 엔시티 드림(NCT DREAM)은 정규3집 'ISTJ'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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