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1'이 누적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1'은 8만4691명이 관람하며 누적 302만5171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엘리멘탈'이다. 6만8625명이 관람해 누적 510만416명이 됐다. 3위는 '명탐정코난: 흑철의 어영'이다. 3만6125명이 선택하며 누적 39만7158명이다.
4위는 '바비'다. 2만6153명이 관람하며 누적 28만3021명을 기록했다. 5위는 '인시디어스: 빨간 문'이다. 2만3722명이 선택해 누적 26만5342명이 됐다.
25일 오전 9시 20분 기준 실시간 예매율에선 내일 개봉을 앞둔 '밀수'가 36.2%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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