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1'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21일~23일)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1'은 70만9481명이 관람하며 누적 294만494명으로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엘리멘탈'이다. 47만6329명이 관람해 누적 503만1801명이다. 3위는 '명탐정코난: 흑철의 어영'으로, 23만8450명이 선택해 누적 36만1037명이 됐다.
4위는 '바비'다. 15만3602명이 관람하며 누적 25만6868명을 기록했다. 5위는 '인시디어스: 빨간 문'으로, 14만3594명이 선택해 누적 24만1621명이다.
한편 24일 오전 10시 57분 기준 실시간 예매율에선 26일 개봉을 앞둔 '밀수'가 32.7%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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