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1'이 적수 없는 1위를 기록 중이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1'(이하 '미션 임파서블7')은 11만3389명이 관람하며 누적 212만8159명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엘리멘탈'이 7만7977명의 선택을 받아 누적 448만8119명으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3위는 신작 '바비'다. 6만6430명이 관람해 누적 6만6430명이 됐다.
4위는 '인시디어스: 빨간 문'으로, 6만1231명이 선택해 누적 6만1478명이다. 5위는 '여름날 우리'가 1만1433명이 관람해 누적 28만3816명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극장을 찾은 총관객은 36만87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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