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최강야구' 굿즈를 오프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는 팝업 스토어가 열린다.

JTBC '최강야구' 측은 20일 굿즈 판매를 위한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 이미 온라인을 통해 '완판' 행렬을 이어가고 있는 '최강야구'의 굿즈를 오프라인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이번 '최강야구' 팝업 스토어에서는 소장 욕구를 일으키는 한정판 구성의 유니폼 스페셜 패키지와 더불어 선수단과 감독 및 해설진의 사인이 담겨있는 포토카드 세트, 패션 아이템과 여행 아이템으로 구성된 시즌 한정 굿즈, 플레이어 굿즈 등이 판매된다.

이와 더불어 팝업 스토어 현장에서는 다음번 직관 티켓과 출연진 사인볼을 경품으로 하는 이벤트 및 팝업 최초 한정 판매로 진행하는 '최강야구' 콜라보 굿즈도 깜짝 선보일 예정이다. 30일 일요일까지 더 현대 서울 지하 2층에 위치한 팝업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일부 상품의 경우 27일(목) 저녁 8시 정용검 아나운서와 김선우 해설위원이 진행하는 라이브커머스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한편, JTBC '최강야구'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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