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16년 만에 부산에서 열린 2023 KBO리그 올스타전은 다양한 코스튬 플레이와 퍼포먼스로 사직을 찾은 팬들의 즐거움을 만들었다. 2023.07.17.
↑구자욱이 뉴진스 '어텐션(Atenttion)' 노래와 함께 등장
↑선발투수 레인맨 박세웅, 드림팀 김원형 감독과 경기장 입장
↑김주원, 스위치버튼 헬멧에 장착 '오른쪽으로 갈까? 왼쪽으로 갈까?
↑노진혁 노검사 별명처럼 검사복 입고
↑한동희 '봉다리+신문지' 응원하고 미소
↑오스틴, 뷰캐넌과 하입보이(Hype Boy) 댄스 배틀
↑의장대 전역한 채은성, 받들어 방망이~
↑뷰캐넌 '팬들에게 충성'
↑페디 여권 불태워 버린 박세혁
↑유강남 'My Destiny' 음악과 함께 등장에 '주심 둥절'
↑김원중 '눈먼 리신 코스튬 힘드네'
↑뷰캐넌 댄스에 절망하는 블레오
↑이정후 '처남~ 좀 똑바로 던져봐'
↑뷰캐넌 안타치고 구자욱과 하이파이브
↑뷰캐넌 첫 안타 기념공 받고 환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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