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1'이 첫 주말을 1위로 출발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14일~16일)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1'(이하 '미션 임파서블7')은 120만8846명이 관람하며 누적 176만8105명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엘리멘탈'이 61만2501명의 선택으로 누적 428만4990명으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3위는 '여름날 우리'다. 5만2907명이 선택해 누적 25만3260명이 됐다. 4위는 '범죄도시3'로, 4만7035명이 관람하며 누적 1063만9390명을 기록했다. 5위는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다. 3만1108명이 선택해 누적 87만3911명이 됐다.
한편 주말 동안 극장을 찾은 총관객은 206만1131명이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