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엘리멘탈'이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 중인 가운데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1'이 출격한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영화 '엘리멘탈'은 6만9008명의 선택을 받아 누적 355만3425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범죄도시3'이다. 1만9044명이 관람해 누적 1057만4556명이 됐다. 3위는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이다. 1만5452명이 선택해 누적 82만3632명이다.
4위는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다. 1만4233명이 선택해 누적 83만4061명을 기록했다. 5위는 '여름날 우리'다. 8624명이 관람하며 누적 18만5169명이 됐다.
한편 12일 오전 11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에선 이날 개봉하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1'이 63.8%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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