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엘리멘탈'이 적수 없는 1위를 달리고 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영화 '엘리멘탈'은 8만4369명이 관람하며 누적 240만8971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2위는 '범죄도시3'이다. 3만8663명이 선택해 누적 1029만9695명을 기록했다. 3위는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이다. 3만1076명이 관람하며 누적 59만2791명이다.
4위는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다. 1만6663명이 선택하며 누적 63만7075명이 됐다. 5위는 '귀공자'로, 1만3654명이 관람해 누적 60만1146명을 기록했다.
한편 5일 9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에선 12일 개봉을 앞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1'이 25.8%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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