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그룹 마마무 화사와 12살 연상 사업가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매체 스포츠서울은 30일 화사가 12세 연상 사업가와 5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화사의 연인은 현재 개인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남성으로, 과거 음악 업계에 종사하던 중 화사와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화사의 적극적인 구애로 연인이 돼 현재까지 5년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와 관련해 화사 측 관계자는 "확인 중"이라는 입장이다.
화사는 최근 그룹 마마무 데뷔를 함께한 기존 소속사 RBW와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현재 가수 싸이가 이끄는 피네이션 사단과 전속계약을 논의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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