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NC-한화전 우천 노게임 선언…KIA-KT는 우천 취소
작성 : 2023년 06월 25일(일) 18:58

사진=KBO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우천 노게임 선언됐다.

NC와 한화는 25일 오후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정규리그 맞대결을 펼쳤지만, 2회 우천 노게임이 선언됐다.

이날 양 팀은 선발투수 페디와 한승주가 각각 1회를 무실점으로 막으며 0-0 균형을 이어갔다. 그러나 2회 빗줄기가 굵어지면서 경기가 중단됐고, 결국 노게임이 결정됐다.

한편 KIA 타이거즈와 kt wiz의 경기는 우천 순연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