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이 '퀸카'로 '쇼!음악중심' 1위 트로피를 거머쥐며 식지 않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24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는 에스파, 에이티즈, (여자)아이들이 1위 자리를 두고 맞붙었다.
에스파 'SPICY'(스파이시), 에이티즈 'BOUNCY (K-HOT CHILLI PEPPERS)'(바운시), (여자)아이들 '퀸카(Queencard)'가 6월 마지막 주 1위 후보에 올랐다.
에스파 '스파이시'가 총점 4499점을 받아 3위, 에이티즈의 '바운시'가 총점 5643점으로 2위에 랭크됐다. (여자)아이들의 '퀸카'가 총점 6369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날 NCT드림, 강다니엘, 김재환, 라필루스, 에이티즈, VAV, 백예빈, NINE to SIX, 다크비(DKB), THE NEW SIX (TNX), 더윈드(The Wind), tripleS KRE, FANTASY BOYS(판타지보이즈), LUN8(루네이트), 김소연 등이 무대를 꾸몄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