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나 혼자 산다' 기안 84가 바이크 타는 걸 즐긴다고 알렸다.
23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 84의 로드 여행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기안 84가 새 오토바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기안 84는 "취미가 요즘은 바이크를 타는 거다"라고 알렸다.
그는 "20대 때 라이딩을 했었다. 바이크를 끌고 다니는 게 삶의 낙이다. 저한테는 최고의 취미다"라고 말했다.
이를 보던 코드쿤스트는 "멋있는 거 혼자 다 한다"라고 반응했고 이장우 역시 "바이크 너무 멋있다"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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