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구선수 김연경이 깔끔한 화이트 컬러의 새 집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돌아온 '배구 황제' 김연경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연경은 이사한 지 1년밖에 되지 않은 '뉴 연경 하우스'를 공개했다. 전반적으로 깨끗한 화이트 인테리어에, 작은 포인트 컬러를 곳곳에 더해 모던하면서도 깔끔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연경은 "그냥 청소하면 그렇게 된다"면서 "항상 치워놓고 산다. 그렇게 사는 게 익숙하고 편해졌다"라고 말했다.
김연경의 집을 둘러보던 중 코드 쿤스트, 키, 박나래는 인테리어에 상당히 신경썼다는 것을 단박에 알아차렸다. 세 사람은 "아이템이 기다림이 많은 집이다" "기본적으로 6개월 이상" "길이가 딱 맞는 가구는 주문제작해야 하는 것이다"라며 감탄했다.
특히나 그의 서재에는 '배구 황제의 역사'가 담긴 트로피들이 진열돼있었다. 한국을 비롯해 일본, 튀르키예 등 4개국 리그의 트로피와 메달 등이 즐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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