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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라모스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페루 촬영 더워서 기절할 뻔"
작성 : 2023년 05월 26일(금) 15:46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앤서니 라모스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앤서니 라모스가 작품 촬영 후일담을 전했다.

26일 오후 진행된 영화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온라인 프레스 컨퍼런스에 배우 앤서니 라모스, 도미니크 피시백, 토베 엔위그위, 스티븐 케이플 주니어 감독, 로렌조 디 보나벤츄라 프로듀서가 참석했다.

이날 새롭게 시리즈에 합류한 노아 역의 앤서니 라모스는 "이 역할을 맡고 너무 기뻤다. 캐스팅 확정 됐을 때 너무 놀라고 들떴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원했던 '트랜스포머'의 오랜 팬이라 팬이었던 작품의 주인공이 된다는 건 흔치 않아서 마음에 들었다"고 이야기했다.

다만 앤서니 라모스는 "가장 힘들었던 건 정글과 페루에서 촬영한 거였다. 벌레나 거미가 너무 많아서 혹시 화면이 비칠까 봐 걱정했다"며 "날이 너무 더워서 촬영하다가 기절할 뻔했다"고 웃음을 보였다.

아울러 앤서니 라모스는 "개인적으로 노력했던 건 마지막 전투 장면이었다. 그걸 준비하느라 주말에도 스턴트 팀과 합을 맞췄다.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다"고 전했다.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은 강력한 빌런의 등장에 맞서 오토봇과 맥시멀이 힘을 합쳐 펼치는 거대한 전투를 그린 영화다. 6월 6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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