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그룹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자택 5000평설을 해명했다.
조현아는 23일 자신의 SNS에 "우리집 오천평 아닙니다. 뭔가 잘못됐다"고 적었다.
이날 조현아는 "오백평도 안되는구만"이라고 자택 5000평설을 해명했다.
앞서 조현아는 전날 방송된 Mnet '걸스 나잇 아웃'에서 "남양주에 살고 있다. 주택 생활 중"이라며 "장점은 뒷마당에서 골프 연습을 할 수 있다. 50m 어프로치 가능하고, 그린을 조그맣게 만들어놨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장도연이 "집이 얼마나 큰 거야"라고 묻자 조현아는 "집? 5000평인가"라고 장난스럽게 답했다.
그러나 해당 발언이 급속도로 퍼지자 조현아는 직접 "아닙니다"라며 해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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