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이상지 기자]오피스 룩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는 박예진 '미스터 백' 속 패션이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박예진이 입은 브라운 스커트가 시청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미스터 백'은 70대 재벌 회장이 우연한 사고로 30대로 젊어져 사랑의 감정을 처음으로 느끼는 로맨스 드라마다. 3일 방송된 ‘미스터 백’은 동 시간대 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드라마에서 박예진은 자신의 마음을 이준에게 고백했다. 앞으로의 러브라인이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된다.
이날 방송에서 박예진은 브라운 컬러의 여성스러운 플레어 스커트를 입고 출연했다. 스커트는 스타일난다로 밝혀졌다. 풍성한 플레어 라인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더불어 도톰한 니트 소재로 겨울 패션으로 손색없다. 허리는 밴딩 처리가 되고 무릎을 넘는 여유로운 기장으로 실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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