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국악을 전공했던 여성 트로트 가수 A씨의 사망설이 제기됐다.
지난 12일 매체 스포츠경향은 가수 A씨가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A씨는 대학에서 국악을 전공했으며, 판소리 재능을 살려 트로트 가수로 활동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A씨는 올해 초 한 지상파 음악경연프로그램에 출연한 인물이라고.
그 외에도 A씨가 다수의 예능프로그램 등에도 출연한 것으로 전해지며 세간의 안타까움이 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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