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인간극장' 남상동 씨가 동생 남윤진 양에게 대학 생활에 대한 조언을 건넸다.
12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소리꾼 명창 남행웅 씨와 광대의 피를 물려받은 두 아들 상동, 창동 씨의 이야기가 담긴 '광대로 살어리랏다' 5부로 꾸며졌다.
이날 상동, 창동 씨는 고등학생 동생 윤진 양에게 대학 생활 로망을 물었다. 윤진 양은 "일단 미팅해야 하고, 교환 학생도 가야 하고"라고 말했다.
그러나 오빠들은 "꿈이 야무지네"라고 웃음을 보였다.
이어 윤진 양이 "과 미팅 같은 거 안 하냐"고 묻자 창동 씨는 "오빠는 해봤다"고 답했다. 이에 윤진 양이 "오빠가 가면 재미없을 것 같다"고 농담하자 창동 씨는 "나도 너 같은 애 나오면 도망간다"고 응수했다.
이를 본 상동 씨는 "저희 집에 활발한 사람이 없는데 밝아서 윤진이랑 있으면 심심하지 않다. 옆에서 자꾸 수다 떨어준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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