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배우 김대진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흥인동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연극 '해롤드&모드'(연출 양정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해롤드&모드'는 세대를 초월한 청년과 할머니의 순수한 사랑과 우정을 그린 작품으로 강하늘, 박정자, 홍원기, 우현주, 김대진, 이화정 등이 출연한다. 오는 2015년 1월 9일 달오름극장에서 공연된다.
방규현 기자 qkdrbgu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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