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은애 기자]배우 고주원이 SBS 새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새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감독 홍창욱, 배우 이영아, 고주원, 류진, 윤주희, 정준, 이시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고주원은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서 연기를 한다. 현장이 너무 즐겁다. 재밌게 촬영하고 있다"고 설레임을 전했다..
그는 이어 "저희가 본의 아니게 첫 방송이 연장이 됐다. 두 달 동안 사전 촬영을 했다"면서 "맨 처음에는 어색하기 마련인데 두 달의 시간이 좋았다. 열심히 할 것이고 모든 배우들과 어울리는 연기를 선보이겠다"고 굳은 의지를 내비췄다.
'달려라 장미'는 유복한 가정에서 살아온 주인공이 아버지의 죽음으로 모든 것을 잃고 생계형 똑순이로 새로 태어나는 이야기를 그렸다. 돈과 일에 대한 가치, 가족애, 꿈과 사랑 등 밝고 건강한 메시지로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잔잔한 감동을 안길 작품이다. '사랑만 할래' 후속으로 오는 15일 오후 7시 20분 첫 방송.
김은애 기자 misskim321@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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