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존 윅4'이 개봉 14일 만에 누적 관객수 130만을 돌파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영화 '존 윅4'는 3만8268명이 관람하며 누적 130만7071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스즈메의 문단속'으로, 1만4264명이 선택해 누적 495만969명이 됐다. 3위는 '리바운드'다. 1만882명이 선택해 누적 61만7423명을 기록했다.
4위는 '옥수역귀신'이다. 8025명이 관람해 누적 9만3135명이 됐다. 5위는 '킬링 로맨스'다. 7898명이 선택, 누적 15만3645명이다.
한편 이날 극장을 찾은 총관객은 10만277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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