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비인두암 투병' 故 구본임, 오늘(21일) 4주기…갑작스러운 작별
작성 : 2023년 04월 21일(금) 07:36

故 구본임 4주기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배우 故 구본임의 비보가 전해진 지 4년이 흘렀다. 향년 50세.

구본임은 지난 2019년 4월 21일 비인투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앞서 구본임은 1992년 영화 '미스터 맘마' 단역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선생 김봉두' '음란서생' '미녀는 괴로워' '화려한 휴가' '나는 왕이로소이다' '늑대소년' 등에 출연하며 대중과 만나왔다.

또한 구본임은 드라마 '금쪽같은 내 새끼' '식객' '판다양과 고슴도치' 등에 출연했다. 고인의 유작은 2015년 '맨도롱 또Œf'이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