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존 윅4'가 누적 80만 관객을 돌파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영화 '존 윅4'는 4만9024명이 관람하며 누적 83만385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2위는 '스즈메의 문단속'이다. 1만5634명이 선택해 누적 472만9904명이 됐다. 3위 '리바운드'는 9996명의 선택으로 누적 50만4939명을 기록했다.
4위 '킬링 로맨스'는 9642명이 관람, 누적 8만5396명이다. 5위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4448명이 관람하며 누적 450만4617명을 기록했다.
현재 '존 윅4'가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한국 영화 '리바운드' '킬링 로맨스' 등이 아쉬운 성적을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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