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불타는 장미단 인 말레이시아' 시청률이 주춤했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N '불타는 장미단 인 말레이시아'(이하 '불타는 장미단')은 1부 5.2%, 2부 4.5%(이하 유료 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앞선 방송분 1, 2부 5.6%, 5.5% 보다 각각 0.4%, 1.0%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선 '불타는 트롯맨' TOP7이 말레이시아에서 '호캉스 플렉스'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손태진과 에녹이 깜짝 듀엣을 결성해 달콤한 러브송 'L.O.V.E'를 선보였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