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2023년 4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1위 임지연 2위 이도현 3위 이제훈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달 6일부터 이달 6일까지 방영한 드라마에 출연중인 배우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5058만3656개를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 소통량, 커뮤니량으로 측정해 브랜드평판 알고리즘으로 지수화했다. 지난 3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 빅데이터 6094만8626개와 비교하면 17.01% 줄어들었다.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임지연 브랜드는 참여지수 76만7822 미디어지수 78만7642 소통지수 71만3876 커뮤니티지수 76만67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03만12로 분석됐다.
2위, 이도현 브랜드는 참여지수 57만5544 미디어지수 59만6265 소통지수 77만6761 커뮤니티지수 79만433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74만2908로 분석됐다.
3위, 이제훈 브랜드는 참여지수 51만3513 미디어지수 75만7271 소통지수 58만8803 커뮤니티지수 65만219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51만1782로 분석됐다.
4위, 조승우 브랜드는 참여지수 48만823 미디어지수 43만5135 소통지수 67만586 커뮤니티지수 90만235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48만8894로 분석됐다.
5위, 송혜교 브랜드는 참여지수 71만5108 미디어지수 77만7605 소통지수 26만6706 커뮤니티지수 65만608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41만5501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2023년 4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드라마 '더 글로리'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은 임지연 브랜드가 1위로 분석됐다. 임지연 브랜드는 빅데이터 링크 분석에서 '열애하다, 착하게살자, 계약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연진이, 이도현, 송혜교'가 높게 나왔다. 긍부정비율분석에서는 긍정비율 89.55%로 분석됐다"고 평판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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