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스즈메의 문단속'이 누적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영화 '스즈메의 문단속'은 5만7384명이 선택해 누적 302만3310명이 됐다.
2위는 '웅남이'다. 1만2448명이 선택해 누적 18만4817명이 됐다. 3위는 '더 퍼스트 슬램덩크'로, 7793명이 관람해 누적 428만7564명이다.
4위 '파벨만스'는 3470명이 관람, 누적 3만8815명이다. 5위 '소울메이트'는 3383명이 선택하며 누적 19만753명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극장을 찾은 총관객은 9만953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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