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이태곤의 남다른 낚시 사랑이 집안 곳곳에서 묻어났다.
17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태곤이 취미방을 공개했다.
낚시를 즐기는 이태곤은 이날도 낚시복을 입고 광고 화보 촬영에 나섰다. 이태곤은 "무조건 한 컷은 낚시가 들어가야 한다. 제 조건이다"고 너스레 떨기도.
이 정도로 낚시를 사랑하는 이태곤은 주방에 칼만 12자루를 보유하고 있다고. 회를 뜨기 좋은 예리한 칼들과 이태곤의 이름이 새겨진 도마가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이태곤은 요리를 위해 주방이 아닌 또 다른 방으로 향했다. 이태곤의 낚시 사랑이 엿보이는 취미방으로, 각종 낚시용품들이 정갈하게 정리돼 있었다. 낚시숍을 통째로 옮겨놓은 듯한 모습에, 스튜디오에서는 "진짜 어마무시하다"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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