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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연애하고 있다" 깜짝 고백에 술렁(신랑수업)
작성 : 2023년 03월 16일(목) 08:41

김재중 / 사진=신랑수업 방송 캡처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JYJ 김재중이 첫 신랑수업부터 ‘양자역학’과 ‘시장 막걸리’를 오가는 반전 매력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원픽 신랑감’으로 급부상 했다.

15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55회에서는 ‘뉴페이스’ 김재중이 베일에 싸인 털털한 일상과 ‘재중 하우스’가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첫 출연한 김재중은 ‘절친’ 박태환의 시범에 힘입어 ‘앙’ 애교를 선보여 시작부터 스튜디오를 뒤집었다. 또한 김재중은 호구 조사 도중, “올해 일본 CDTV 조사에서는 ‘결혼하고 싶은 한국 연예인’ 1위다. 제 밑에 BTS 멤버가 2명이 있어서 잘못된 차트다 싶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그는 집 오픈을 처음하는 이유로 “하루가 너무 재미가 없어서”라고 했고, 이승철은 “여자친구가 생겨야지”라고 응수했다. 이에 김재중은 “저는 지금 연애를 하고 있다”고 깜짝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그는 “설마 팬과 연애?”라는 장영란의 물음에 “어떻게 알았지?”라고 답해 스튜디오의 원성을 샀다. 결국 이승철은 “죄송하다. 이게 우리 시대 사람이라 그런다. 우리 때는 다 이렇게 배웠다”고 대신 사과하기도.

이어 김재중의 일상이 방송 최초로 공개됐다. 멋진 소품이 즐비한 침실에서 눈을 뜬 김재중은 터프하게 침구 정리를 한 뒤, 긴 복도를 지나 거실로 향했다. 화려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재중 하우스’에 대해 그는 “포근하면 집 밖에 안 나갈까봐 일부러 집 같이 안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윽고 김재중은 ‘양자역학’ 유튜브를 보며 지적인 매력을 뿜었다. 그런가 하면, 꽉 찬 냉장고에 대해서는 “결혼하는 단계에서 단점이긴 한데, 누나가 8명이다. 김치를 엄마한테도 받고 누나들의 시어머니한테도 받다보니 냉장고가 꽉 찼다”고 밝혀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이후 김재중은 요리에 돌입했는데, 김치찌개에 MSG 2종과 캡사이신을 투여하는 등 ‘맵부심’을 드러냈다. 또한 꽃꽂이 솜씨까지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뽐냈다. 그러다 외출에 나선 김재중은 택시를 탔는데, 여기서도 택시 기사에게 결혼 공격을 당해 짠내를 자아냈다. 그는 “(여자를) 너무 고르는 것 아니냐”는 택시기사의 허를 찌르는 질문에, “한국에 있는 시간이 없기도 하고, 잘 안 되네요”라며 슬픈 눈빛(?)을 발산했다.

잠시 후, 재래시장에 도착한 김재중은 자신이 산 명란젓을 그 자리에서 맛보는가 하면, 익숙하게 장바구니를 꺼내며 털털한 성품을 드러냈다. 장을 본 김재중은 시장 맛집에도 들러 대낮부터 막걸리를 들이켰다. 그러더니 갑자기 박태환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받지 않자, 그의 사진을 휴대폰에 띄워놓고 대화하면서 밥을 먹었다. 이 모습을 본 ‘멘토’ 한고은은 “혼자놀기 만렙”이라며 혀를 내둘렀다. 남은 음식을 살뜰하게 포장한 김재중은 그대로 귀가하며 소소한 일상을 마무리 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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