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라디오스타' 박세미가 부캐 '서준맘'에 대해 이야기했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텐션 폼 미쳤다' 특집으로 꾸며져 김연자, 이미도, 신기루, 박세미가 출연했다.
이날 박세미는 부캐 '서준맘'에 대해 "신도시에 사는 미시녀다. 아이를 낳았지만 꾸미는 걸 좋아하고, 사람들 모아서 공동구매한다. 또 동네언니들과 모여 카페에서 소식을 주고받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의상 포인트도 말했다. 박세미는 "몸매는 돋보이지만 뱃살은 나오면 안 된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화려한 네일아트도 얘기했다. 박세미는 "저는 이런 네일을 절대 안 한다. 서준맘이 잘 되고 6개월째 네일아트에 쓴 돈만 100만 원"이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손목 보호대, 모자 등 디테일이 살아있는 아이템을 소개해 이미도의 공감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박세미는 '서준맘' 탄생 비화에 대해 "주말에는 돌잔치 사회를 보면서 엄마들을 스캔했다"며 "또 저의 어머니와 이모가 레퍼런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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