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더 글로리' 파트2가 공개된 지 첫 주 만에 전세계 누적 시청 시간 1억 2000만을 기록했다.
15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넷플릭스 TOP10'에 따르면 '더 글로리'(영문명 'The Glory:Season1')가 비영어 TV부분에서 글로벌 1위를 차지했다. 3월 6일부터 12일까지 집계된 누적 시청시간은 1억2400만뷰가 넘어간다.
한국을 포함한 22개국에서 넷플릭스 글로벌 1위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된다.
이 밖에도 4위 '일타 스캔들' , 5위 '나는 신이다' , 7위 '철인왕후'가 3월 둘째 주 넷플릭스 비영어 TV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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