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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서 "남동생 혼냈더니 '연예인병'이라고"(런닝맨)[TV캡처]
작성 : 2023년 03월 12일(일) 18:52

사진=SBS 런닝맨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노윤서가 늦둥이 친동생과 싸운 이유를 밝히다, 연예인병(?)을 진단받았다.

12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예능 일타 강사'를 주제로 노윤서, 주우재와 함께 했다.

드라마 '일타 스캔들' 이후 달라진 점이 있냐고 묻자, 노윤서는 "확연히 느껴지는 게 생각보다 더 많이 알아봐 주셔서 신기하다"고 말했다. 이에 지석진은 "그때 건방 떨면 안 된다. 나처럼 길게 가려면"이라며 "인생 선배로서 하는 얘기"라고 '찐' 현실 조언했다.

그런 지석진에게 유재석은 "자기는 X가지 없다고 선배들한테 그렇게 욕먹어 놓고. 선배님들한테 무지하게 혼났다. 인사 건성건성으로 한다고"라고 지적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가족 관계가 어떻게 되냐는 말에 노윤서는 "언니와 남동생이 있다. 늦둥이 남동생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녹화 바로 전날 남동생과 싸웠다고 고백하며 "말대꾸를 너무 많이 한다. 저한테 연예인병 걸렸다고 하더라. 너무 상처받았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새벽 2시까지 게임하고 그래서 들어가라고 했더니 말은 안 듣고 말대꾸를 하더라"며 고등학교 1학년인 남동생의 반항을 폭로했다.

이때 유재석은 남동생이 괜히 '연예인병'이라고 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정말 동생이 걱정된 거냐. 아니면 시끄러워서냐"면서 "남동생도 이해가 가지 않나. 평소에 누나가 관심 안 갖다가 시끄럽게 했다고 게임 그만하라고 하면"이라며 남동생의 입장을 대변했다.

그러면서 "'내일 런닝맨 녹화란 말이야'라는 말 했나, 안 했나"고 묻자 잠시 말설이던 노윤서는 민망한 듯 웃으며 수긍해 결국 '연예인병'을 진단(?) 받았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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