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2023년 3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1위 전도연, 2위 정경호, 3위 이제훈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달 9일부터 이달 9일까지 방영한 드라마에 출연중인 배우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6094만8626개를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 소통량, 커뮤니량으로 측정하여 브랜드평판 알고리즘으로 지수화했다. 지난 1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 빅데이터 1억588만6069개와 비교하면 42.44% 줄어들었다.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전도연 브랜드는 참여지수 181만680, 미디어지수 76만9882, 소통지수 89만3061, 커뮤니티지수 89만387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36만7501로 분석됐다.

2위 정경호 브랜드는 참여지수 135만9072, 미디어지수 56만5121, 소통지수 63만7812, 커뮤니티지수 81만936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38만1365로 분석됐다.

3위 이제훈 브랜드는 참여지수 69만2020, 미디어지수 63만501, 소통지수 52만4528, 커뮤니티지수 75만841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60만5464로 분석됐다.

4위 차은우 브랜드는 참여지수 54만2728, 미디어지수 49만1763, 소통지수 56만4031, 커뮤니티지수 78만867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38만7194로 분석됐다.

5위 이보영 브랜드는 참여지수 29만3436, 미디어지수 56만4865, 소통지수 60만9859, 커뮤니티지수 90만205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37만216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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