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대외비'가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대외비'는 2만6528명이 관람하며 누적 55만3109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2위는 '귀멸의 칼날: 상현집결, 그리고 도공 마을로'가 차지했다. 1만7099명이 관람해 누적 33만9492명이 됐다.
3위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1만3498명이 선택해 누적 387만587명이 됐다. 4위는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로, 8941명이 관람해 누적 15만2977명이다. 5위 '서치 2'는 6281명이 관람, 누적 36만5780명이다.
한편 이날 극장을 찾은 총관객은 10만623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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