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조선의 사랑꾼' 심현섭이 14살 연하 썸녀와 데이트에 나섰다.
6일 밤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54세 심현섭의 연하 썸녀의 데이트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심현섭은 제작진이 썸녀의 나이를 묻자 "14살 차이가 난다. 겁먹고 나갔다. 소개자한테 '만난대?'라고 물어봤다"고 답했다.
심현섭은 썸녀와 극장 데이트에 나섰다. 썸녀를 본 박수홍은 "마스크를 쓰고 계시는데 단아하다"고 감탄했다.
데이트를 마친 심현섭은 "어제 지방 출장 다녀와서 역까지 바래다주고 왔다"며 "배려심이 많은 친구인 게 차로 바래다준다 했더니 갔다가 또 언제 가냐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거의 제가 이야기를 많이 했다. 지방에서 5시간 운전하고 올라와서 피곤한데 이렇게 만나주니까 고맙다. 배려심이 타고난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아울러 심현섭은 고백 후기에 대해 "집중해서 잘 만나자고 했더니 웃더라. 특유의 미소가 있다"며 "기대감이 엄청나다. (결혼에) 골인하려고 그러나 싶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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