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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심현섭, 14살 연하 ♥썸녀에 고백 "결혼에 골인하려나" [TV캡처]
작성 : 2023년 03월 06일(월) 23:45

조선의 사랑꾼 / 사진=TV조선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조선의 사랑꾼' 심현섭이 14살 연하 썸녀와 데이트에 나섰다.

6일 밤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54세 심현섭의 연하 썸녀의 데이트 장면이 그려졌다.

조선의 사랑꾼 / 사진=TV조선


이날 심현섭은 제작진이 썸녀의 나이를 묻자 "14살 차이가 난다. 겁먹고 나갔다. 소개자한테 '만난대?'라고 물어봤다"고 답했다.

심현섭은 썸녀와 극장 데이트에 나섰다. 썸녀를 본 박수홍은 "마스크를 쓰고 계시는데 단아하다"고 감탄했다.

데이트를 마친 심현섭은 "어제 지방 출장 다녀와서 역까지 바래다주고 왔다"며 "배려심이 많은 친구인 게 차로 바래다준다 했더니 갔다가 또 언제 가냐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거의 제가 이야기를 많이 했다. 지방에서 5시간 운전하고 올라와서 피곤한데 이렇게 만나주니까 고맙다. 배려심이 타고난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아울러 심현섭은 고백 후기에 대해 "집중해서 잘 만나자고 했더니 웃더라. 특유의 미소가 있다"며 "기대감이 엄청나다. (결혼에) 골인하려고 그러나 싶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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