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오아시스' 설인아가 윙크 장면을 14번 촬영했다고 밝혔다.
6일 오후 KBS2 새월화드라마 '오아시스' 제작발표회가 진행돼 한희 감독, 장동윤, 설인아, 추영우가 참석했다.
'오아시스'는 198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이어지는 격변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자신만의 꿈과 우정 그리고 인생을 단 한 번 뿐인 첫사랑을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몸을 내 던진 세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이날 설인아는 화제가 됐던 예고편 윙크 장면 비하인드를 밝혔다. 설인아는 "브라스밴드 리더에서 그런 모습들을 보여준다. 그 모습을 보고 두 캐릭터가 반하는 장면이어서 오바해서 윙크도 크게 하고 그랬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액션들도 한다. 처음에는 힘들었다. 정신 역이라고 생각하고 임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윙크를 14번을 했던 거 같다. 촬영을 하면서"라고 덧붙였다.
추영우는 "저도 기억한다. 다 좋았다"고 칭찬했다.
'오아시스'는 이날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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