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삼 남매가 용감하게' 민성욱이 자신의 그림을 찢었다고 말한 장미희에 분노했다.
4일 저녁 방송된 KBS1 주말드라마 '삼 남매가 용감하게'에서 장영식(민성욱)이 자신의 그림을 찢었다고 말한 장세란(장미희)에게 울분을 토했다.
이날 방송에서 프랑스 유학 접수에 자신의 그림이 빠져 분노를 마음에 품고 있었던 장영식. 장영식은 과거를 떠올리며 장세란에게 분노를 표했다.
장세란은 "그 그림 내면 안 되겠더라. 영식이가 프랑스로 유학 가서 상준이(임주환)가 더 인정받고 유명해질까 봐 그랬다. 내가 값싸게 부릴 수 있는 머슴을 잃을까봐 주기 싫었다. 우리 상준이 보다 영식이가 유명해지면 안 되지 않냐. 프랑스 유학 못 가게 동네 사진관에서 늙어 죽게 만들 고 싶었다. 그래서 내가 그 그림을 불태워 버렸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성을 잃은 장영식은 양갑분(김용림)에게 "할머니 제가 복수할만하지 않냐. 이 정도면 제가 고모 등 뒤에 칼 꼽을 만하지 않냐"라고 언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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