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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 이문식 "두 아들 나처럼 자라면 안 돼, 놀면서 인생 배웠으면" [TV캡처]
작성 : 2023년 03월 01일(수) 21:02

옥탑방 문제아들 이문식 / 사진=KBS2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이문식이 자식 교육법을 얘기했다.

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들')에는 영화 '살수'의 배우 신현준, 이문식, 김민경이 출연했다.

이날 이문식은 "큰 아이가 20살이 됐다. 대학을 안 가고 알바를 시작해서 스스로 번 돈으로 45일 유럽 여행을 갔다"고 자식 자랑을 했다.

이어 "고1 둘째는 요즘 뭘 해야 할지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옥탑방 문제아들 이문식 / 사진=KBS2 캡처


그러면서 이문식은 자신의 독특한 자식 교육법을 얘기했다. 이문식은 "처음에 제가 중학교 고등학교 목표를 육군사관학교로 정했는데 떨어졌다. 이후 해양대로 가 선장이 되야겠더라. 그런데 제가 11대 종손이라 반대하더라. 나중에 연극영화과가 있다고 해 연기를 해보자고 결심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젊었을 때 뭘 좋아하고 잘하는지 한 번도 고민해 본 적이 없었다"며 "우리 애는 나처럼 자라면 안 되겠다 싶더라. 그래서 대안학교로 보내 '뭘 좋아하는지 뭘 잘하는지 2개만 알아와라'고 했다. 저는 그 나이 때는 놀면서 배우면 인생을 배운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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