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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심형섭 "만나는 여성 有, 50대라 생각 많아져" [텔리뷰]
작성 : 2023년 02월 28일(화) 07:00

조선의 사랑꾼 /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조선의 사랑꾼' 심형섭이 만나는 여성에 대해 언급했다.

27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최성국이 김광규, 심형섭, 윤기원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심형섭은 만나는 여성이 있다고 알렸다. 하지만 소극적인 모습으로 최성국, 김광규가 야유했다.

심형섭은 "50 넘으니까 생각이 많아진다"라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에 답답함을 느낀 윤기원은 "네 행동이 적극적이지도 않고 그게 뭐냐"라고 물었다. 심형섭은 "회사랑 집이 어딘지도 모른다"라고 답했다.

최성국은 "그럼 뭘 아냐"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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