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가 일주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다. 이와 함께 배우 진선규의 단독 주연 '카운트'가 개봉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이하 '앤트맨3')는 5만1765명이 관람하며 누적 97만5653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3만1201명이 관람해 누적 3347243명이 됐다. 3위 '타이타닉'은 2만6450명이 선택, 누적 88만3857명이다.
4위 '어메이징 모리스'는 5279명이 선택, 누적 6만714명이다. 5위 '아바타: 물의 길'은 4551명이 선택, 누적 1075만466명이다.
한편 이날 극장을 찾은 총관객은 14만601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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