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가 개봉 6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 중이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이하 '앤트맨3')는 6만938명이 관람하며 누적 92만3893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더 퍼스트 슬램덩크'다. 3만3769명이 관람, 누적 331만6042명이 됐다. 3위 '타이타닉'은 1만8175명이 선택해 누적 85만7414명이다.
4위 '아바타: 물의 길'은 4231명이 선택해 누적 1074만5917명이다. 5위 '어메이징 모리스'는 4010명이 관람, 누적 5만5435명이 됐다.
한편 이날 극장을 찾은 총관객은 14만374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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