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 최수호 팀이 1라운드 1위를 기록했다.
16일 밤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이하 '미스터트롯2')에서는 본선 3차전 메들리 팀 미션이 펼쳐졌다.
이날 마지막 주자는 본선 2차 진(眞) 최수호가 이끄는 '진기스칸' 팀이었다. 이들은 본선 3차 무대를 앞두고 최수호의 할머니댁을 찾았다.
최수호의 할머니는 손자의 어린 시절 앨범을 꺼냈다. 이에 윤준협은 "최수호의 오줌싸개 시절을 보겠다"고 농담했다.
이어 윤준협은 최수호의 앨범을 보며 "춤을 따로 배워 볼 생각은 없냐"고 물었다. 이에 최수호는 "형한테 배워볼까 한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진기스칸' 팀이 선곡한 곡은 '쌍쌍' '보고싶은 얼굴' '무슨 사랑' '송인' '불티' '오빠 집에 놀러와'였다. 무대를 본 박선주 마스터는 "윤준협이 스타성이 있다"며 "최수호는 충격받았다. 타고 난 사람 같다. 재능과 끼, 모든 걸 타고 난 사람"이라고 감탄했다.
마스터 13팀과 관객 투표 결과, '진기스칸' 팀은 1518점을 받으며 2위에 올랐다. 안성훈의 '뽕드림' 팀은 9점 차로 1위를 유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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