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이수정 기자] ‘미녀의 탄생’ 주상욱 패션이 화제다.
지난 11월 29일 방송된 ‘미녀의 탄생’ 9회에서는 온라인 먹방 스타가 되어 승승장구하는 사라(한예슬 분)와 억울하게 감옥에 간 할머니 박여사(김용림 분)를 위해 제 자리로 돌아갈 결심을 굳힌 태희(주상욱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극중 주상욱은 블랙 홀터넥 셔츠와 팬츠로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주상욱이 선택한 아이템은 ‘피레넥스’ 다운패딩으로 알려졌다. 클래식한 쓰리버튼 블레이저 스타일의 다운 패딩 제품이다. 가벼운 경량감에 보온성을 함께 만족시켜주는 제품이다. 비이커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주상욱은 연기력은 물론 풍부한 표정으로 한국의 짐캐리 ‘주캐리’란 수식어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이수정 기자 stnews@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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