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시작'이 TOP 25의 비하인드를 담아냈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 TOP25 스페셜 못다한 이야기'는 1부 기준 3.6%(이하 유료 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2부는 2.9%, 3부는 2.7%다.
이날 방송에선 TOP 25에 오른 이들의 후일담이 전해졌다. 김용필 아나운서는 맞벌이 아내 몰래 '미스터트롯2'에 도전했던 사연과 안성훈이 데스매치 당시 절대 강자 박서진을 상대로 지목한 배경 등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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