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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12월 한 달간 크리스마스 유니폼 입는다
작성 : 2014년 12월 05일(금) 14:28

KGC인삼공사 크리스마스 유니폼/KGC인삼공사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미현 기자]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크리스마스 스페셜 유니폼을 선보인다.

인삼공사는 지난 프로농구 2011-2012 당시 프로스포츠 최초로 크리스마스와 신년 버전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에도 다시 한 번 크리스마스 유니폼을 선보이며 코트를 성탄 분위기로 물들일 예정이다.

이번 인삼공사의 스페셜 에디션은 KGC인삼공사 스포츠단 소속의 남자농구단과 여자배구단이 함께 선보인다. 농구단은 6일부터 24일까지 홈경기와 원정경기 총 8경기에서 배구단은 25일 크리스마스 당일 대전 홈경기에서 착용한다.

한편 해당 유니폼은 6일·8일·13일 3일 간 홈경기 당일 안양실내체육관 내 KGC SHOP에서 예약 판매할 예정이며, 일반형과 유아형의 두 가지 형태로 준비된다.


김미현 기자 dodobobo@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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