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김신애 기자] 영하의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매서운 한파를 견디기 위해 따뜻한 아우터가 필요하다. 피부 역시 보호막이 필요하다.

먼저 본인 피부 상태에 맞는 보습 크림을 선택해야 한다. 크림을 여러 번 덧발라주면 피부 보호막이 형성되며, 수분을 잡아줘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준다. 크림은 유수분을 많이 함유해 피부 밸런스를 맞춰줘 겨울철 필수 아이템이다.


1. 퓨어힐스 ‘프로폴리스 80 크림’
2. 세븐드롭스 ‘타마누 울트라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3. 더페이스샵 ‘망고 씨드 뽀얀 윤기 데이트 버터’

스타일뉴스 추천제품 더페이스샵 ‘망고 씨드 뽀얀 윤기 데이트 버터’는 비타민, 필수 아미노산 성분을 함유해 피부 속 깊은 곳까지 수분을 전달해준다. 각종 미네랄 및 항산화 성분을 함유한 체리씨앗 추출물이 더해져 피부 속부터 건강하게 가꿔준다. 또한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드는 수분 버터 제형으로 끈적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퓨어힐스 ‘프로폴리스 80 크림’은 정제수 대신 프로폴리스추출물(80%) 함유해 피부에 보습막 형성해 윤기 나는 피부를 가꿔준다. 피부에 유해한 9가지 성분을 배제해 민감 피부도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보습 성분인 세라마이드가 함유돼 피부 수분을 지켜준다. 또한 미백, 주름 개선도 도와준다.

세븐드롭스 ‘타마누 울트라 모이스처라이징 크림’은 보습력과 영양이 풍부해 피부 균형을 맞춰준다. 남태평양 타히티 섬에서 자생하는 타마누 나무 씨앗에서 추출한 유기농 오일 성분이 수분을 오랫동안 유지해준다. 천연 미네랄 화산 암반수를 사용해 촉촉하고 빠르게 스며든다. 크림을 바른 뒤 피부에 먼지나 미세한 오염 물질이 붙지 않는 특징이 있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김신애 기자 stnews@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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